NI, Lat+Low, F/g 이마,앞볼,팔자 Ar, Ge R(re), STR, DEV, ANS, Rib
이제 턱끝 감각은 다 돌아왔고 순간순간 성형했다는걸 깜빡할정도로 불편함이 없어요 생각해보니 예전에 턱을 가리는 포즈를 자주 취했는데 요즘 그런게 없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새삼 편하고 신기했어요ㅎㅎ 주변에서도 이제 성형얘기는 따로 꺼내지 않고 저도 잊고있다가 떠올릴정도로 모두 자리를 잡은것 같고 더이상은 불편함이나 붓기에 대해 걱정과 생각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ㅎㅎ
경과를 지켜보면서 이상이 있던곳은 없었고 턱의 잔붓기들도 일년이면 빠진다고 했는데 이젠 정말 다 빠진것 같아요 거의 일년이 지났지만 아주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