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입운동과 땡김이를 사용하면서 볼살이 쳐져보이는걸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개인적인 관리를 하는것과 안하는게 다르게 보이긴하는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이제는 턱을 괴거나 턱으로 베개를 얹어서 누워도 부담스럽기 않을 정도로 익숙해지고 신경쓰지않아서 평범하게 일상을보내게 되었습니다.조금있으면 1년이 지나가는데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않을것같습니다.
붓기는 이제 없고 저도 수술햇다는 느낌도 많이 사라져서 이젠 어떤변화가 있는지 사실 신경쓰고있지 않을정도로 익숙해지고 안정되었습니다 눈은 사진찍을때 보정효과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술한 쌍꺼풀이 두드러지는 모습이 있기는하지만 그냥 사람들이 보앗을때는 다른사람들 몇명빼고는 수술한지도 모르게 자연스러워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