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술하고는 통증이 심해서 병뚜껑도 혼자 못 열고 눕고 앉을때 부축을 받아야 움직일수있었고 한달정도 지나니 촉감은 땅땅? 보형물이다!하는 느낌
2달차되니 내 살같은 부드러운느낌이고
아직 보형물느낌이 나는거같은데 이건 추워서 그런거같고
집에서 따뜻하게 있고 흉터연고 바를때 만져보면 말랑말랑ㅎㅎㅎ
아직 흉터는 시간을 더 봐야겠지만 테잎알러지로
생긴 흉터도 2달여지났는데 아직 그대로라서… 중요한 촬영을 앞두고 신경이 너무쓰이고..
알러지있다고 말했지만 붙이고있어야하는 상황으로 몸에 흉이 생긴 느낌이라 신경이…..휴…
그래도 연고잘바르면 좋아질거라 생각중!!
최근 오른쪽 밑선에 가시같은게 만져져서 병원에 연락하니 녹는실이라 걱정안해도된다고
시간지나면 없어져있을수있다고 병원방문일이 2일 남은 시점이라 그때 경과 같이 봐준다고하셔서 안심ㅎㅎ 데스크선생님들 친절함에 방문하게되는 병원이다!!